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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따뜻했는데, 분천에 도착해서 2번 공연후, 점심식사 하는 중에 조금씩 비가 오더니, 꽤 추운 날씨가 되었습니다ㅡ
우습게 생각하고 열파스도 준비안했는데 뒤늦게 핫팩을 꺼내서 비벼가며 공연을 했네요~~ 안춥다, 안춥다 해도 겨울은 겨울이예요~^^
분천역과 연계해서 오는 다양한 관광기차들을 맞으며, 한번씩 흔들어보겠다고 수줍게 다가오는 아이들의 고사리같은 손에 카우벨을 들려주며 공연을 마무리했어요ㅡ
비가 와서 바삐 지나쳐가는 사람들 가운데서, 오늘 공연하신 회원님들 수고하셨어요~ 조심히 들어가시고, 뜨끈하게 주무세요~~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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